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R
roadnriver 페이퍼
U
r
roadnriver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420
0
0
2
0
0
4년전
0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갈라디아서
킹덤 문화 창조자
PDF
구매시 다운가능
183p
1.8 MB
종교일반
미라클 조
유페이퍼
모두
바울의 글을 어떻게 이해하느냐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신약 성경의 거의 반을 쓴 저자이며 이방인의 대표 사도였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바울이 쓴 갈라디아서는 헬라적 관점으로 번역되고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똑같은 갈라디아서를 유대인들이 다르게 번역하고 이해한다면 ... 왜냐하면 헬라어도 한 단어가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 다르게 번역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율법이 폐했다고 이해한다면 지금처럼 번역될 수 있지만 율법이 폐한 것이 아니라고 이해한다면 다르게 번역될 수 있다. 예슈아(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이시고 성경 저자들은 거의 모두 유대인이였다. 즉 유대 문화 속에서 씌여졌다는 것은 유대적 관점으로 읽을 때만이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
미리보기
7,000
원 구매
5,000
원 30일대여
목차
128
소개
저자
댓글
0
일러두기
들어 가며…
목 차
서 론
미리암인가? 예슈아인가?
지상 명령은 문화 변혁이다
반 유대주의는 비유 해석의 열매이다
유대의 성경 해석 4단계
유대 문화 속에서 이해되는 성경 비유
본 론
히브리적 관점으로 보는 갈라디아서
1 장 ( CHAPTER 1)
① 구원의 의미는 탈출이 아니다
②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이원론
③ 문명에서 도피하지 말고 문화를 만들라
④ 절기는 행복을 위해 주셨다
⑤ 구약은 돌 판, 신약은 마음 판
⑥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제명된다
⑦ 헬라적으로 신은 아무런 지침도 주지 않는다
⑧ 사도 바울은 전통에 지나치게 열심이었다
⑨ 히브리어는 ‘행동하는’ 민족의 언어다
⑩ 택정된 것인가? 구별된 것인가?
⑪ 바울은 야고보와 상반된 복음을 전할 수 없다
2 장 (CHAPTER 2)
① 사도 바울은 할례를 강요하지 않았다
② 유대인다운 삶은 성경적 문화를 말한다
③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히브리 문화
④ 언어 문화는 다양하나 킹덤 문화는 변함 없다
⑤ 같은 행동 양식 안에서 하나될 수 있다
⑥ 이방인은 진리에서 벗어난 죄인이다
⑦ 토라를 사는 것으로 의로와질까?
⑧ 진정한 회개는 삶이 말해준다
⑨ 사도 바울이 전통을 배설물로 여기다
⑩ 토라 때문에 토라를 위해 죽는다
⑪ 예슈아와 함께 죄성이 죽어야 부활한다
⑫ 히브리어의 ‘들음’은 순종이 동반된다
3장 (CHAPTER 3)
① 예슈아께서 죽으신 이유가 무엇인가?
② 성령을 받아도 육신적인 종교인이 될 수 있다
③ 믿음으로 능력을, 순종으로 백성이 된다
④ 믿음을 강조했다고 행동을 버리지 마라
⑤ 믿음과 순종은 천대의 복과 연결된다
⑥ ‘믿음’의 히브리적 의미와 헬라적 의미
⑦ 의로움을 위해 무엇에 의존하는가?
⑧ 토라는 믿음이 아니라 순종에 대한 것이다
⑨ 놋 뱀과 예슈아는 죄를 상기시킨다
⑩ 히브리적으로 말이 곧 ‘언약’이다
⑪ 유대인에게 메시아의 조건은?
⑫ 율법과 언약은 서로 보완 관계다
⑬ 진정한 믿음 → 순종의 삶 → 언약의 성취
⑭ 문제는 사람이지 토라가 아니다
⑮ ‘하브루타’의 장점
16 ‘완성하다’와 ‘폐하다’의 히브리적 의미
17 토라가 생명을 주지 못하는 이유
어린 아이는 토라 아래 보호 받는다
19 엄마와 같은 토라를 버리면 탕자가 된다
20 진리 밖에서의 자유는 방종이다
21 그것이 우리의 의로움이다
4장 (CHAPTER 4)
① 어린 신앙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없다
② 우리는 토라를 지키고 토라는 우리를 지킨다
③ 세상을 의의 기초인 토라 위에 창조하셨다
④ 사도바울은 금욕주의화된 율법과 싸웠다
⑤ 토라의 지배를 받는 자가 ‘속량의 대상’이다
⑥ 우리는 한(에하드) 공동체로 한 배에 탔다
⑦ 하나님을 섬기는 도구가 우상이 될 수 있다
⑧ ‘삼가 지킨다’는 ‘영광을 돌리다’라는 뜻이다
⑨ 예슈아를 믿으면 토라가 필요 없나?
⑩ 세상에는 두 종류의 스승이 있다
⑪ 사도적 리더는 제자들을 사명대로 세운다
⑫ 토라를 듣는 자는 맛짜를 찾는 자다
⑬ 약속을 성취하는 두 가지 방법
⑭ 종 된 예루살렘은 예슈아가 필요하다
⑮ 하늘 예루살렘에 속하기 위해 성령이 필요하다
16 어린 신앙은 유업을 얻지 못하고 쫓겨난다!
17 토라의 궁극적 목적은 정죄가 아니라 자유다
5장 (CHAPTER 5)
① 죄에 대한 형벌은 사라지지 않는다
② 아브라함의 순종을 온전케 한 것은 할례다
③ 1 믿음 2 토라 3 할례 (우선 순위)
④ 할례는 영적이나 할례당은 육신적이었다
⑤ 할례를 폐하면 선지자의 글을 해석할 수 없다
⑥ 모르면 망하고 알면서 불순종하면 심판이다
⑦ 할례만 받으면 아브라함의 유업을 얻을 자인가?
⑧ 믿음 + 성령 + 토라 = 의의 열매
⑨ 사랑으로 토라를 완성한다
⑩ 샤밧에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일인가?
⑪ 바뀐 때와 법을 이제는 회복하자
⑫ 죄를 지으면 빼앗기는 권세
⑬ 초대 교회의 뿌리는 유대교이다
⑭ 누룩은 잘못된 관점이다
⑮ 헷갈리게 가르치는 자가 심판 받는 이유
16 할례당에게 십자가는 정면 도전이었다
17 이스라엘에서 행해지는 할례 예식
18 할례를 에하드(하나)로 이해하면 쉽다
19 계명을 폐하는 전통해서 자유해졌다
20 예슈아와 힐렐 (토라는 사랑에 대한 ‘주석’)
21 토라의 가벼운 것도 경시하지 마라
22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지을 수 없다
23 특정한 사람이나 대상을 경배하면 이단이다
24 구원의 3단계 (시작, 성화, 완성)
25 토라는 두 가지다. (토라의 복, 토라의 저주)
26 예언, 축사, 권능도 나를 구원하지 못한다
27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아라
6장 (CHAPTER 6)
① 자신의 사명을 위해 희생을 강요하지 마라
② 문화 창조자 여호와께서 부르신다
③ 오직 믿음은 구원파 교리다
④ 생명의 부활과 정죄의 부활
⑤ 말씀으로 말씀을 폐하는 변함없는 수법!
⑥ 교회를 무너뜨리는 매우 위험한 교리!
⑦ 내가 사랑하는 것이 곧 우상이다
⑧ 새 창조물이 되는 것은 새 지식으로 가능하다
⑨ 진리의 성령으로 하나 될 수 있다
킹덤 정부와 샤밧 시스템
여호와의 절기는 회복의 싸이클이다
아비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하나 되는 법
두려움을 이기는 온전한 사랑
교회가 먼저인가? 진리가 먼저인가?
기쁨의 상징인 하나님의 선물, 포도주
샤밧과 가정이 하나됨의 비밀
40일 동안 용서를 구하는 나팔절
‘말씀’으로 회개하는 대속죄절의 감동
비유적 해석은 가정을 해체한다
여호와의 재단에 정을 대지 말라
왜 샤밧은 십계명에 써있을까?
결 론
참 고 문 헌 〮 각주
바울의 글을 어떻게 이해하느냐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신약 성경의 거의 반을 쓴 저자이며 이방인의 대표 사도였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바울이 쓴 갈라디아서는 헬라적 관점으로 번역되고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똑같은 갈라디아서를 유대인들이 다르게 번역하고 이해한다면 ...
왜냐하면 헬라어도 한 단어가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 다르게 번역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율법이 폐했다고 이해한다면 지금처럼 번역될 수 있지만 율법이 폐한 것이 아니라고 이해한다면 다르게 번역될 수 있다.
예슈아(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이시고 성경 저자들은 거의 모두 유대인이였다.
즉 유대 문화 속에서 씌여졌다는 것은 유대적 관점으로 읽을 때만이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예슈아를 믿는 유대인들이 번역한 갈라디아서는 이스라엘을 회복되고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두 성취하시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갈라디아서를 히브리적 관점으로 이해하기 위해 히브리어 성경 2권, 헬라어 성경 1권, 한글 번역본 4권, 영어 번역본 9권 총 16권의 성경을 비교 연구하였다.
거의 2000년 동안 반 유대주의로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했다면 이제는 유대적 뿌리를 바탕으로 성경을 이해할 때가 되었다.
우리의 뿌리는 카톨릭에 있지않다.
예슈아께서 가르치시고 삶으로 살아오신 히브리적 뿌리에 있다.
이제는 유대인으로 오신 메시아 예슈아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해지는 삶의 여정을 시작하시기를 바란다.
패러다임의 변화, 관점의 변화가 우리를 완전한 빛 가운데 초청할 것이다.
저자: 미라클 조
한국 메시아닉 토라 신학원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토라 회복을 위해 유튜버로써 말씀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 때 세대 간의 갈등을 없애고 하나 되기 위해 에레브 샤밧 가정 예배의 활성화를 위해 가정 교회를 섬기고 있다.
깊은 영적 예배와 다윗의 장막의 회복을 위해 워쉽 깃발들을 재작하여 깃발 예배자로서 사역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향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마지막 말씀의 완성을 향한 종교 개혁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r
roadnriver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